KB시세·최근 실거래가·매물평균가 구분: 가격 항목과 날짜를 함께 읽는 법

부동산 가격 화면에서는 숫자보다 항목 제목과 날짜를 먼저 읽으세요. KB시세 일반가, 최근 실거래가, 매물평균가는 화면에서도 따로 구분돼 있습니다.
1. 항목 제목과 날짜부터 옮겨 적으세요
KB부동산의 단지 화면은 ‘KB시세 일반가’, ‘최근 실거래가’, ‘매물평균가’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화면에 나란히 있다는 이유로 세 값을 같은 종류의 가격처럼 읽으면 안 됩니다. 시세 옆의 날짜와 실거래가 옆의 계약일·층도 함께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구봉마을우남퍼스트빌(1차) 화면의 매매 123m² 항목에서는 시세 일반가의 날짜가 9월 25일, 최근 실거래가의 날짜가 8월 25일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화면을 확인한 오늘 날짜가 모든 가격의 기준 날짜는 아닙니다. 이 예는 특정 단지 매수 추천이나 거래 가능 가격의 보장이 아닙니다.
KB부동산 예시 단지의 가격 항목·날짜 확인하기
2. 가격보다 먼저 맞춰야 할 비교 조건
| 비교 조건 | 함께 확인할 내용 | 혼동하기 쉬운 점 |
|---|---|---|
| 단지·타입 | 같은 단지의 같은 면적 선택인지 | 다른 타입의 값을 한 표에 혼합 |
| 거래 종류 | 매매·전세·월세 구분 | 전세 값을 매매 값과 직접 비교 |
| 항목 | 시세·실거래·매물 이름 그대로 | 전부 현재 실거래가라고 기록 |
| 시점 | 기준 날짜·계약일·조회일 | 조회일을 모든 값의 날짜로 쓰기 |
| 단위 | 만원·억·보증금과 월세 표시 | 숫자의 크기만 읽고 단위를 생략 |
가상 비교에서 A는 전세 화면, B는 매매 화면을 보고 있다면 숫자 차이를 계산하기 전에 거래 종류를 맞춰야 합니다. 면적 선택도 같은지 확인하세요. 같은 단지 이름이라는 조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표시된 상위·하위평균가를 특정 동·호수의 확정 거래 가격이나 미래 가격 범위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화면의 항목 이름을 그대로 기록하고 구체적인 산정 방식이 궁금하면 제공기관의 설명을 확인하세요.
3. 빈 값과 이전 날짜를 남기는 조회 메모
가격 기록을 가족이나 동료에게 전달한다면 항목 이름과 확인 시각을 함께 적어 보세요. 아래 표는 숫자를 기억하기 위한 자체 양식이며 감정평가서·대출 심사 자료가 아닙니다.
| 자체 조회 기록 | 작성란 |
|---|---|
| 조회 대상 | 단지 ___ / 면적·타입 ___ / 거래 종류 ___ |
| 시세 항목 | 이름 ___ / 값·단위 ___ / 표시 날짜 ___ |
| 실거래 항목 | 값·단위 ___ / 계약일 ___ / 층 ___ |
| 매물 항목 | 이름 ___ / 값·단위 ___ / 빈 값 여부 ___ |
| 조회 시각 | 날짜 ___ / 시각 ___ |
| 추가 확인 | 달랐던 조건 ___ / 확인할 질문 ___ |
화면에 ‘-’로 표시된 칸을 0원으로 바꾸어 적지 마세요. 제공되지 않았거나 확인할 수 없는 값은 그 상태 그대로 남겨야 합니다. 이전 조회에서 값이 있었다고 현재도 있다고 추정하지 마세요.
한 번의 화면 조회만으로 대출 가능 금액이나 매매 체결 여부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계약을 검토할 때는 해당 물건의 조건과 관련 서류, 금융기관의 현재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조회한 항목을 정확히 읽고 기록하는 데 있습니다.
4. KB 가격 항목에 관한 질문
오늘 조회하면 모든 값이 오늘 가격인가요?
각 항목에 표시된 기준 날짜와 계약일을 따로 읽으세요. 조회일과 같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매물평균가를 실거래가라고 적어도 되나요?
화면이 구분한 항목 이름을 유지하세요. 같은 종류의 값으로 합치지 마세요.
빈 값은 0원으로 계산하나요?
아닙니다. 빈 값이나 ‘-’는 미확인·미제공 상태로 기록하고 숫자로 바꾸지 마세요.
자료: KB부동산 제공 단지 상세 화면. 본문 예시는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항목·날짜이며 가격 추천이 아닙니다. 비교표와 가상 사례는 자체 제안입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일.
본문 도표는 직접 구성했으며 실제 가격 화면이나 감정평가 결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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